신토익이 시행된 지 4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응시생들이 신토익을 어려워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성적을 올리기 위해 효율적인 토익공부 방법과 전략에 대해 고민 중인 수험생 역시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9일(일) 치러질 토익 시험을 앞두고, 해커스에서 신토익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 고득점 달성에 성공한 수험생의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익숙하지 않은 신토익 경향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K군은 해커스토익에서 제공하는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을 접하게 됐다. 그는 “최신 경향이 반영된 예상문제를 풀어본 후 해커스 스타 강사진의 꼼꼼한 해설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다”면서 “이름에 걸맞게 실제 시험에 적중한 사례도 있을 정도로 그 정확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입문부터 실전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실력에 맞춰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최종 마무리 학습에 최적화되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업체측에 따르면 최근에는 토익시험을 앞두고 진행된 김동영 강사의 적중 예상특강에서 언급한 내용이 실제 시험에 적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스어학원 강사진이 직접 출제한 예상문제인 ‘모의토익’을 먼저 풀어보고,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을 들으면 더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응시 후에는 자신의 점수와 순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까지 보완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한편 해커스영어는 한국마케팅포럼 주관 2016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에서 ‘대한민국 1위 만족도 영어사이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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