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바이오, 화장품 부문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수상
2016-09-27 15:27:10 2016-09-27 15:27:1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바이오화장품 전문기업 티에스바이오가 '제11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자사의 비타민C 화장품 '매직 스노우비타'로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전했다.
 
'매직 스노우비타'는 첨단 나노리포좀 기술을 적용한 5세대 비타민C 화장품군으로, 국내외에서 '눈꽃 비타민C'란 별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기초화장품이다.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은 한국일보와 미래창조과학부가 IT산업과 생명공학기술, 미세기술, 환경기술, 건설기술, 전자기술, 항공우주기술, 문화기술 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정한 상이다.
 
올해에는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유전공학, 의료, 소재, 환경기술, 항공기, 문화컨텐츠 등 차세대 핵심분야의 480여개 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심사위원단의 심사절차를 거쳐 티에스바이오 '매직 스노우비타'를 비롯해 60여개의 부문별 신기술 제품이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반경식 티에스바이오 대표는 이번 수상과 관련, "이번에 혁신기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을 통해, 5세대 비타민C 화장품 '매직 스노우비타'의 제품 기술력이 세계 정상급 수준임을 입증된 것"이라며 "최근 계약을 맺은 글로벌 투자컨설팅기업 맥킨리와 공동으로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코스메슈티컬 선두기업으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 알리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국부창출에 앞장서는 K뷰티산업 대표기업으로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티에스바이오는 병의원화장품 전문유통을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글로비스코스메틱을 모태로 설립된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이다. 5세대 비타민C 양산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수 세포 보존액을 이용한 세포(암) 검사 기술과, 유전자검진을 통한 토털 헬스케어 시스템 원천기술 등 첨단 바이오기술과 관련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근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와 전략제휴를 맺고 바이오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바이오화장품 전문기업 티에스바이오가 '제11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티에스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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