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글로벌 CTO에 정지원 상무 선임
2016-07-12 10:29:14 2016-07-12 10:29:14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화그룹은 12일 한화큐셀의 새로운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삼성·LG 출신의 정지원 기술개발(R&D) 총괄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책임자는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를 거쳐, 지난 2012년까지 LG전자 솔라연구소장을 역임했다. 그해 10월 한화그룹이 독일의 큐셀(현 한화큐셀)을 인수하면서 한화로 자리를 옮겼다.
 
정 책임자는 지난해 초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 합병 이후 독일,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 흩어져 있는 글로벌 R&D팀을 통합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CTO는 지난해 9월 당시 정진석 CTO의 사임으로 10개월째 공석이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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