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4대 방송사 가운데 하나인 NBC방송과 제휴를 맺고 ‘2016 리우 올림픽’ 가상현실(VR) 중계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에스코넥(096630)이 강세다.
에스코넥은 4일 오후 2시4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0원(2.50%) 오른 2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NBC와 협업해 리우 올림픽 게임 영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리우올림픽 IT·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 업체다. 협약은 NBC와 삼성전자 간의 독점 계약으로 알려졌다. 유료 텔레비전 방송 서비스 가입자이면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삼성 기어VR를 가진 고객만 VR 올림픽 영상을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스코넥은 삼성전자 기어 ‘VR’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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