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동원산업(006040)에 대해 참치어가 상승으로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35만원을 유지했다.
5일 동원산업은 전일(28만8000원)비 1000원(0.35%) 상승한 28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수산 부문 매출액은 참치어가 상승 덕분에 20.9% YoY 증가한 669억원이 기대된다"며 "최상급 어선이 신규 투입되면서 어획량 역시 11.5% YoY 증가한 3만2740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 선단의 입어료 협상 지연이 1분기 내내 이어지면서 참치 공급량이 감소했지만 3월 중순부터는 협상이 완료되면서 조업이 재개됐고 공급량 감소로 인한 어가 상승이 4월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이어 "안정적인 유통 사업에 수산 부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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