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최근 급등한 철도 관련주가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7분 현재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설비업체
대아티아이(045390)는 전날보다 180원(7.76%) 오른 2500원을 기록중이다.
본격적인 상승세에 진입한 지난 17일 이후 5일째 급등하고는 있지만 이날 1400만주가 넘는 대량의 차익매물이 쏟아져 장중 고점이었던 2605원에서는 크게 밀린 상태다.
세명전기(017510)는 오전 10시11분 현재 전날보다 410원(7.39%) 하락한 5140원을 기록, 7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422만주를 넘었다.
대아티아이는 이날 고점까지 5일동안 76% 넘게 올랐고 세명전기도 전날까지 6일동안 80% 가량 올랐다.
이날 거래량이 급증하는 것은 이같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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