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베트남 시장 성장 지속될 것-하나금융
2016-02-26 07:10:01 2016-02-26 07:10:01
하나금융투자는 26일 동화기업(025900)에 대해 국내 파티클보드(PB) 시장의 성장세는 유지중이고 베트남 등 해외 시장은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마감용 건자재산업의 리스크는 2019년 이후의 입주량 감소가 가장 크지만 동화기업은 PB와 마루에서의 과점적 시장지위로 13~2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중이고, 해외시장으로도 진출하며 이를 헤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채 연구원은 특히 "베트남 MDF사업 OPM이 35.7%로 높고, 60% 설비용량 확대 시 내년부터는 600억대의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7125억원,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873억원으로 전망했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