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피에스케이(031980)에 대해 대규모 공급이 가능한 해외 신규 고객사를 추가 확보하지 않는 한 향우 1~2년간 큰 폭의 매출 성장은 어렵다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1.1%, 73.0% 감소한 285억원과 2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에 삼성 중국 3D NAND향 수주가 대부분 반영됐기 때문에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실적이 둔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피에스케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7.9%, 4.7% 감소한 1369억원과 1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난 3분기 실적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연결 자회사 세미기어의 실적 성장"이라며 "2분기 5억원에서 3분기 10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0%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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