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 "3분기 영업익 10억원…올해 분기 최대실적"
2015-11-13 14:39:20 2015-11-13 14:39:20
제이엠아이(033050)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47억원, 영업이익 10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올해 분기 최대다.
 
중국법인의 2015년 매출 수익인식 회계기준변경(거래조건 무상사급 전환으로 인한 순액 인식)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매출액 347억원, 누적 매출액 849억원을 달성했다.
 
중국법인의 경우 지난해 기존 LCD TV 모듈, 반도체모듈, 패키지 등의 사업군에서 LED TV용 모듈 위주로 매출 구성을 재편했다. 이후 매출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국, 루마니아 기타 해외종속법인은 2014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미디어, KIT 사업이 현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이엠아이 관계자는 "1~2분기 다소 부진했던 중국법인 EMS사업의 영업상황이 개선되었으며, 미국, 루마니아 기타 해외종속법인의 안정적인 영업실적이 지속된 결과"라며 "4분기 역시 중국법인과 미국, 루마니아 해외종속법인의 긍정적인 영업활동이 지속되고 있어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제이엠아이는 당기순손실 2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8월 중국 당국의 갑작스런 위안화 절하정책으로 인해 일시적인 외화환산평가손실이 발생돼 기타비용의 일시적 증가로 당기순손실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정광훈 대표는 "미디어사업, EMS사업과 해외종속법인의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4분기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앞으로 흑자체질의 사업구조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신성장
동력 개발에 집중, 제이엠아이의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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