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낮춘, ‘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
교보생명은 기존 상품보다 보험료를 대폭 줄인 ‘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I보험은 중대질병을 진단받거나 중증치매 등 장기 간병이 필요한 병에 걸리면 가입 금액의 80%를 치료비로 먼저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을 공시이율로 적립하는 방식을 도입해 기존 CI보험보다 보험료를 7~19%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공시이율이 내려가도 가입 후 5년 미만은 연복리 2%, 10년 미만 1.5%, 10년 이상 시 1%를 최저 보증한다. 이에 따라 시중금리가 지속적으로 내려가면 해지환급금은 기존보다 적어질 수 있다. 교보생명은 해지환급금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 시 가입금액에 따라 2.5%에서 최대 4%까지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는다.
키움증권, ELS·ELB 3종 출시
키움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2종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오는 8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키움 제570회 ELS'는 손실구간이 없어 안정적인 상품이며 코스피2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며 연 5.6%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세전 16.8%(연 5.6%)의 수익으로 상환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키움증권은 또 '제29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6%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6개월), 85%(2년, 2년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48%(연 16%)로 상환된다. 낙인은 60%이다.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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