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하이로닉(149980)은 산업통상자원부 '2015년 사업화 연계기술 개발 사업 (BM 기획형) 개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하이로닉이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밀리세컨트, 피코세컨드의 다변조 펄스폭 구현이 가능한 통합형 레이저 광의료기기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하이로닉은 레이저 광의료기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색소병변(5조4000억원), 문신치료(820억원), 제모(1조4000억원), 타이트닝(2800억) 시장에 진입한 것이다.
하이로닉은 다병변 치료, 시스템 단일화로 시술공간 활용을 극대화 하며, 진단, 치료 융합의 새로운 치료패러다임 사업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하이로닉은는 본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병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최상의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본 사업은 기존에 없던 시장에 새로운 시술 패러다임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세계 최초 피부표면 광영상 진단 및 가이드 기술융합을 통한 새로운 치료패러다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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