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1800억 매수..코스피 반등
2015-09-15 16:24:01 2015-09-15 16:24:01
연기금 매수로 코스피가 반등했다.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32% 오른 1937.56에 마감했다. 
 
기관은 연기금(1848억) 주도로 2121억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1346억, 1164억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 섬유의복, 의료정밀, 은행, 의약품, 통신, 운송장비업종은 상승한 반면 철강금속, 운수창고, 전기전자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0.58% 반등했다. 
 
운송, 건설, 전기전자, 금융, 유통은 상승한 반면 종이목재, 통신서비스, 디지털컨텐츠, 금속, 음식료담배는 하락했다.
 
 
 
빅텍(065450)스페코(013810)는 대북관련 이슈로 장 후반 급등, 각각 15.87%, 7.11% 오름세로 마감했다.
 
김윤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변동성이 높은 구간이므로 트레이딩 전략이 유리하며 FOMC 이후를 대비한다면 화장품, 음식료, 증권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원달러는 장후반 전해진 북한의 영변 핵시설 재가동 소식에  3.60원 올랐다. 상해종합지수는 장중 2983선까지 밀려나기도했지만 낙폭을 줄여 3.52% 하락한 3005.17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BOJ 이후 엔달러는 119.79에 거래되고 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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