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 공시정보 실시간 알람서비스, 15일 오픈
공시정보 기반한 합리적 투자문화 정착 목적
2015-07-14 13:57:01 2015-07-14 13:57:01
금융감독원은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게시되는 공시정보를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공시정보알람 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한다.
 
공시정보알람 이용자는 자신의 PC 또는 스마트폰에 알람을 받고 싶은 관심기업 등을 등록하면 금감원의 공시정보알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제공범위는 ‘관심기업’의 경우 상장기업의 최근 5영업일간 공시정보를, ‘최근공시’는 당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최근 50개 공시정보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이번 알람서비스가 시행되면 DART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않고도 관심기업의 공시여부를 PC와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시정보 이용이 용이하지 않았던 일반투자자 등이 주소복사(RSS) 기능을 지원하는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공시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어 공시정보에 기반한 합리적인 투자문화 정착도 기대된다.
 
RSS 기능을 지원하는 웹사이트는 네이버, 이글루스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 앱은 RSS리더(안드로이드), 노티(iOS) 등이 있다.
 
금감원은 이용현황 분석과 이용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공시정보알람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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