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개인정보검색 기능으로 문서 DRM 영역 확장
2015-07-14 11:48:11 2015-07-14 11:48:11
◇PI 스캐너.(사진제공=소프트캠프)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소프트캠프가 개인정보검색 기능 PI(Personal Information) 스캐너를 개발해 문서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을 개인정보보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자사 DRM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PI 스캐너는 개인정보검색 엔진을 통해 PC 뿐 아니라 서버 상의 개인정보를 검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파기 및 암호화, 격리, 연한관리, 유통 모니터링 등을 통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 문서를 비롯해 새로 만드는 문서의 생성부터 사용, 유통, 폐기에 이르기까지 개인정보 파일에 대한 통제와 통합적인 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개인정보 관련 보안정책 준수는 물론 개인정보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주며, 안전하게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준다.
 
아울러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에 대해 암호화, 완전삭제, 예외처리 등 다양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별로 등급을 정해 부서별·사용자별로 개인정보의 종류 및 사용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에이전트(Agent) 없이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설치가 용이하며, 보안 관리자의 사용편의를 고려한 직관적인 UI로 구현되어 있는 강점이 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사회적으로 개인정보 문서에 대한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문서 내 포함된 개인정보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안으로 문서 DRM에 개인정보 포함 여부에 따라 다양한 통제기능을 적용했다"며 "앞으로 DRM을 문서 암호화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문서 관련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한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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