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파인테크닉스(106240)에 대해 메탈소재 적용 범위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7300원으로 상향한다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95억과 50억원으로 다소 부진할 전망"이라며 "전략 거래선의 전반적인 스마트폰 물량이 기존 예상을 하회했고 4월 해당 고객사 대상 신규 매출인 플라스틱 백커버의 초기 수율 이슈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윤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94억원과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생산 수율 이슈가 일단락됐고 신규 매출인 스마트폰 메탈 외장재의 실적 반영, 해외 거래선 대상 메탈 내장재 양산 공급도 예정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화장품 케이스 시장 진출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화장품 케이스는 수율 이슈가 미미하기 때문에 IT부품 대비 수익성이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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