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피로엔(006490)은 국내 천연물신약 1호인 아피톡신을 개발한 아피메즈와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씨앤피로엔은 기존의 한전 AMI사업과 합병에 따른 통신사업, 바이오 사업등 3개의 사업분야를 보유하게 됐다.
씨앤피로엔의 바이오 사업은 지난해 4월23일 아피메즈의 지분 7.63%를 인수하면서 시작했다.
아피메즈는 그 동안 미 FDA 3상을 진행했다. 또 앞으로 라이센싱 아웃 등 기대이상의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씨앤피로엔 관계자는 "아피메즈로부터 국내판권 100%, 해외판권 2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아피메즈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며 국내영업은 H제약사가 전담키로 하고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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