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렉스콘 사업부 울산공장 단순·물적 분할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6-15 11:26:54 ㅣ 2015-06-15 11:26:54 두산건설(011160)이 기업 역량을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인 렉스콘 사업부문 가운에 울산공장을 단순·물적 분할해 울산레미콘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4일이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두산건설, 1130억원 규모 알제리 배열회수보일러 수주 "캠핑 멀리갈 필요있나?" 집 앞에서 즐기자 두산건설, 대우건설과 350억원 규모 HRSG 납품계약 두산건설, 350억원 규모 배열회수보일러 납품 수주 윤석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답변 가치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맥도날드, 내달 2일부터 가격 인상…16개 품목 평균 2.8%↑ SH공사-육군 제52보병사단, 예비군 육성 지원 등 협력 강화 GS건설, 1분기 영업익 710억…전년 대비 55.3% 감소 한-EU, 의약품 비공개 정보교환 협력 강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