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삼성전자·현대차 부진..지수 낙폭 확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4-28 13:04:49 ㅣ 2015-04-28 13:04:52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도로 지수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28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0.39% 내린 2149선을 지나고 있다. 원엔환율은 100엔당 898원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75억 순매도로 돌아섰다. 종목별로는 현대미포조선(010620), CJ대한통운(000120), 동부하이텍(000990), 한국화장품(123690), 삼립식품(005610) 등이 오르고 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공개에도 1.4%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99선으로 내려왔다. 종목별로는 슈피겐코리아(192440), 원익IPS(030530), 셀트리온(068270), 쎌바이오텍(049960), 내츄럴엔도텍(168330), 키이스트(054780), 덕산하이메탈(077360) 등이 상승중이다. 허준식 기자(oasis@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1시시황)증권주 강세..대우증권 3% 상승 허준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T, 김영섭 리더십 흔들…떠오르는 실세 '임현규'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확실시…경쟁력은 ‘의문’ 간판만 '정책금융'?…기업은행 실상은 '반민반관'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③다보링크, 각종 리스크에…초전도체 개시 '차일피일' 이 시간 주요뉴스 SK스토아, TV 앱 전면 개편 "바닥쳤나"…서울 아파트 거래량 '껑충' 산업계, 22대 국회 앞두고 '중처법 유예' 목소리 높인다 배터리 3사, 이자 충당 현금도 부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