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삼성전자 비메모리 회복 수혜주..목표가'↑'-신한투자
입력 : 2015-02-25 08:08:48 수정 : 2015-02-25 08:08:48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네패스(033640)삼성전자(005930)의 비메모리 경쟁력 회복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실적 개선을 반영해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네패스는 올해 삼성전자의 14나노미터 핀펫(nm FinFET)의 양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전년 대비 367.7%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네패스는 올 2분기부터 웨이퍼레벨패키지(WLP) 가동률 70% 수준을 화복하면서 가파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고마진 위주로의 제품 믹스 변경으로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쟁력 강화로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후공정 수주가 증가하고 자회사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 비메모리 강화에 따른 실적 정상화에 따라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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