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중국 내수경쟁 격화? 가동률·수익성 문제없다"
입력 : 2015-02-05 17:42:20 수정 : 2015-02-05 17:42:20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금호타이어(073240)가 미국 정부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부과 조치에 따른 중국시장 경쟁 격화와 관련해 회사의 가동률 유지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중석 금호타이어 전략기획담당 상무는 "중국산 제품과 한국산 제품이 동시에 같은 비중으로 생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중국산이 미국으로 나가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한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고, 한국산으로 나가고 있던 다른 지역을 중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어 혼선은 있겠지만 전체적인 회사 가동률 유지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상무는 "중국 내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지만 로컬업체와 품질과 브랜드가 차별화돼 있다"며 "한류스타 이민호를 활용한 광고 등도 경쟁력을 지키는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남경공장 이전을 통해 생산능력(CAPA)이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오버 캐파(OVER CAPA)가 조정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중국에서의 수익률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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