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밸런타인데이 마케팅 시동
입력 : 2015-01-31 13:58:28 수정 : 2015-01-31 13:58:28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외식업계가 젊은 층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3월14일까지 '커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음료와 디저트가 포함된 '발렌타인 세트'를 비롯해 '커플 MD', '커플 카드' 등을 선보인다.
 
'발렌타인 세트'는 아메리카노(S)와 브라우니 아라모드(녹차 또는 바닐라)로 구성된 세트1, 카페라떼(S)와 메이플 초코브레드로 이뤄진 세트2로 구성된다.
 
두 세트의 가격은 각각 6500원이며,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판매되는 '커플 MD'는 연인끼리 선물하기 좋은 실속 있는 제품이다.
 
'커플 머그' 2종은 도자기 재질의 고급형 머그에 하트를 디자인한 제품으로, 360㎖ 용량에 핑크와 민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만2000원이며, 머그 구매 시 아메리카노(S) 무료권을 증정한다.
 
'커플 텀블러' 2종은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텀블러 제품이며, 500㎖ 용량에 핑크와 민트로 구성된다.
 
가격은 5만7000원이며, 구매 고객에게 프로모션 음료(S) 무료권을 함께 제공한다.
 
1만장 한정으로 출시하는 '커플 카드'는 하트 디자인이 특징이며, 1만5000원 이상 충전 고객에게 아메리카노(S)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MPK(065150)가 운영하는 마노핀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제품으로 '러브레터 머핀' 6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트와 리본 등을 소재로 한 데코레이션과 부드럽고 촉촉한 벨벳 시트를 베이스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빨간 시트 위에 화이트 크림과 빨간 하트를 얹은 '딸기벨벳', 버터밀크와 카카오가 어우러진 머핀에 빨간 입술을 연출한 '카카오벨벳', 블루베리 쨈이 들어간 머핀 위에 민트 크림과 핑크리본을 장식한 '블루베리벨벳' 등 제품마다 특색있는 분위기를 낸다.
 
가격은 '레드벨벳', '망고벨벳', '카카오벨벳'이 각각 3000원, '녹차벨벳', '블루베리벨벳', '딸기벨벳'은 각각 3200원이다.
 
선물용으로 좋은 '러브세트(4팩, 1만1800원)' 또는 '스위트세트(6팩, 1만7600원)' 구매 시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노핀은 '러브레터 머핀'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ANOFFIN)에 구매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거쳐 머핀 6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할리스커피는 인기 디저트 중 하나인 '티라미수 케익'을 모티브로 한 '티라미수 라떼' 2종을 선보였다.
 
매년 할리스커피의 디저트 매출 5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티라미수 케익'을 음료로 만든 제품으로, '티라미수 라떼'와 '티라미수 초코라떼' 등으로 구성된다.
 
'티라미수 케익'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티라미수 라떼'는 부드럽고 달콤한 티라미수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함께 토핑한 우유 거품과 마스카포네 치즈, 에스프레소 등이 한데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음료 위에는 스텐실 아트를 이용해 코코아 파우더를 하트 모양으로 표현해 밸런타인데이에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다.
 
'티라미수 초코라떼'는 티라미수 라떼에 벨기에산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을 블렌딩해 넣은 것으로, 진하고 깊은 초콜릿의 맛과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들 제품은 모두 57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따뜻한 음료로만 판매된다.
 
업계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 고객을 위한 실속 있고 앙증맞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할리스커피 '티라미수 라떼' 2종 이미지. (사진제공=할리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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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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