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내달 2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 돌입
입력 : 2015-01-22 09:50:15 수정 : 2015-01-22 09:50:15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신세계(004170)는 내달 2일부터 진행되는는 설 서물세트 판매 행사준비에 본격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선물 트렌트를 'DEAR'(Different+Easy-to-cook+Appropriate+Reasonable)'로 전망하고 그에 맞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집중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설 대목 매출을 선점하고자 각 장르에서 차별화된 선물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신규 차별화, 환경 친화, 건강 친화, 새로운 맛 등 4가지 테마의 차별화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말리면 더 맛있는 드라이에이징 선물세트로 거제에서 어획한 특대 대구를 잘 말려 건조한 거제 외포 건대구 세트(20만원)를 선보이며 최고급 한우를 4주~6주 건조 숙성시킨 드라이에이징 한우 스테이크(50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번 설에 새롭게 양의 해를 맞아 호주산 양고기를 직수입, 후레쉬양갈비 세트(20만원)도 처음 선보인다.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한우로만 구성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무항생제 암소 한우 특호(40만원)와 1호(30만원)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다양한 전통주와 신세계백화점이 발굴한 떡방이 만나 태어난 콜라보레이션 선물인 동병상련 전통주 다과세트(6만2000원), 동병상련 주안상 세트(5만3000원)를 비롯해 마리아쥬 프레르의 다양한 차 세트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먹기도 편하고 조리하기도 편한 선물세트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법성포 구가네 참편한 굴비 세트(12만원) 새롭게 포장하여 내놓을 내놨다. 기존 굴비세트는 두릅으로 엮여 풀어서 손질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해 보관도 쉽고 조리하기 편리하도록 '두 마리씩' 포장한 제품이다.
 
갈치세트 역시 먹기 편하도록 갈치의 양쪽 끝에 있는 배뼈와 등뼈를 발라낸 효도갈치 세트(22만원)도 선보인다.
 
최근 늘어나는 싱글족, 1~2인 가구를 겨냥해 기존의 포장을 탈피한 소포장 선물세트도 대폳 강화했다.
 
기존에 굴비세트의 경우 10미, 20미를 한 세트로 구성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번 설에는 5마리만을 포장해 선보이는 수협 알찬 굴비(12만5000원)을 내놨다. 제주 성산포 은갈치 세트(11만원)도 제주 성산포 대갈치 3마리로 슬림하게 구성했다.
 
설 선물세트의 대표주자인 한우세트 역시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세트 종류와 물량을 늘렸다.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한우 실속세트의 대표상품인 목장한우 2호(17만원)와 행복한우(12만원)의 물량을 전년대비 10%~15% 이상 늘리고 20만원 초반의 한우 후레쉬 4호(23만원)를 새롭게 선보인다.
 
과일세트 물량 중에서 50% 가까이 과일 산지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과일 알찬 사과배 세트(7만5000원), 친환경 알찬 사과배 세트(9만원) 등 저렴한 과일선물을 대거 선보인다.
 
신세계는 이번 설에는 특히 작황이 좋아 가격이 저렴한 과일 실속세트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 날 것으로 보고 과일 실속세트 물량을 50% 이상 늘렸다.
 
한편 최근 명절 인기 선물로 뜨고 있는 와인의 경우, 10만원 미만의 상품이 와인 전체 매출 중 70%가량 차지하는 것에 착안해 10만원 미만의 실속형 와인 세트의 비중을 30% 이상 늘려 준비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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