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우리은행 지분율 28.44%로 증가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5-01-13 09:26:43 ㅣ 2015-01-13 09:26:43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진흥기업(002780)은 채권단의 출자전환에 따른 발행주식총수 증가로 인해 우리은행(000030)의 진흥기업 지분율이 기존 26.42%에서 28.44%로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은행권, 풀리지 않는 냉기류..연초부터 '감원 한파' 우리은행 올해도 임금 동결?..전현직 행장에 비난 화살 우리은행 임직원, 새해맞이 결의다짐 대회 개최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 '고환율 책임론' 타깃은 서학개미 '실적 1위' 리딩금융 승부처는 비은행·비이자 (토마토칼럼)'론스타 악연'이 남긴 교훈 혁신금융이라더니…무용지물 된 예적금 중개·대환대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