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진홀딩스, 자회사 초음파치료기 매출 본격화 기대..'↑'
2015-01-06 09:36:45 2015-01-06 09:36:45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일진홀딩스(015860)가 자회사의 초음파 치료기 매출 본격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5분 현재 일진홀딩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200원(2.71%) 오른 759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곽찬 신영증권 연구원은 "주력회사인 일진 전기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의 빠른 성장이 일진홀딩스의 투자포인트"라며 "알피니언은 초음파진단기에 초음파 치료기 라인업까지 강화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속도는 더욱 빠를 것"으로 내다봤다.
 
곽 연구원은 "자회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초음파 치료기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제조품목 최종 허가를 받았다"며 "가격은 글로벌 경쟁사 제품 대비 절반 수준으로 앞으로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초음파 치료기는 올해 1분기부터 국내 판매가 이루어질 계획으로 초음파 치료기 국내 시장은 약 500억 규모로 추정된다"며 "이 회사는 올해 연간 약 100억원의 국내 매출 발생이 전망되고, 해외 승인이 이뤄지면 2016년부터 해외 매출도 예상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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