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 2016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 지휘
입력 : 2014-10-23 15:55:42 수정 : 2014-10-23 15:55:42
◇이광종 감독. ⓒNews1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이광종 감독이 2016년 리우올림픽대표팀도 맡는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을 이끌 감독으로 이광종 전 아시안게임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5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제 7차 기술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에 축구 금메달을 가져온 이광종 감독은 2000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전임지도자로서 활약했다.
 
협회는 "유·청소년 축구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키워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U-19(19세 이하) 챔피언십 우승 감독으로서 2016 올림픽을 대비하는 해당 연령대의 선수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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