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01 13:45:31 ㅣ 2014-10-01 13:45:31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두산(000150)은 투자자 신뢰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각각 100억씩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9월30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카운슬러2부)롯데케미칼, 아이즈비전, 현대차, 두산, 대한전선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1시시황)코스피 2000선 후퇴..LG디스플레이 4% 하락세 (12시시황)코스피 2010선 하회..증권·철강·IT주 약세 주도 류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T, 김영섭 리더십 흔들…떠오르는 실세 '임현규'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확실시…경쟁력은 ‘의문’ 간판만 '정책금융'?…기업은행 실상은 '반민반관'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③다보링크, 각종 리스크에…초전도체 개시 '차일피일' 이 시간 주요뉴스 135분간 평행선…합의문도 없다 영수회담 배제에 국힘 '하명 부대' 전락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이태원 특별법" 압박…독재화 언급 (인터뷰)강준현 "'무능·무책임' 대통령 안바뀔 것…22대 국회 책무 막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