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신임 사무총장에 조정식(1보)

[뉴스토마토 한광범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권한대행이 주요 당직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6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당직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사무총장에는 3선의 조정식 의원(경기도 시흥을)이 임명됐다. 전략홍보본부장에는 재선의 김현미 의원(경기 고양 일산서)이 임명됐고,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