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나대투증권은 5일 동성홀딩스(10226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호전과 지속적인 인수합병(M&A)으로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팀장은 "동성홀딩스는 본업인 폴리우레탄보다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화학 업황 부진으로 동성화인텍을 제외하고는 영업 실적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팀장은 "비상장 자회사들은 각각의 영역에서 높은 경쟁력을 통해 실적 호전을 지속할 것"이라며 "비상장자회사의 가치가 기업 가치의 상당 부분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했다.
상장자회사 지분가치에 비상장자회사 성장성을 반영하면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 팀장은 "동성홀딩스의 기업 가치는 약 3286억원으로 현 주가 대비 36.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