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구리가격 안정화로 실적개선-하나대투證
2014-07-10 07:50:04 2014-07-10 07:54:2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0일 하나대투증권은 풍산(103140)에 대해 구리가격 안정화로 실적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가 3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구리가격 안정화에 따른 신동부문 수익성 개선과 방산매출 확대로 전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3월 중순 단기적으로 톤당 6500달러 이하로 하락했던 LME 전기동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했고 7월 들어서는 톤당 7100달러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2분기 풍산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412억원과 3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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