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코스피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8.14포인트(0.70%) 하락한 1161.81포인트로 마감했다.
기관은 1159억원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00억원, 645억원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이 1.36%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운수창고와 음식료품이 각각 1.17%, 1.12% 의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강세를 보였던 금융업, 은행, 증권은 하락세로 돌아섰고 보험만이 0.25% 소폭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0.19% 소폭 상승했고 긍정적인 조건으로 합병인가를 받은 KT는 3.63% 상승하며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하지만 LG전자(-5.41%)와 KB금융(5.31%), 현대차(4.62%)는 일제히 하락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의 국채 직매입과 금융주 급등 소식에 국내 은행주가 오전에는 상승했으나 하락반전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400선 회복에 실패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4.66포인트(-1.17%) 하락한 393.94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이 437억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6억, 147억 순매수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동서(3.27%) CJ홈쇼핑(1.13%) 디오스텍(1.35%) 성광벤드(1.23%)만 상승했고 나머지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5.17%의 높은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환율 급락으로 여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하나투어가 전일대비 1450원(5.53%) 오른 2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고, 모두투어(3.55%), 자유투어(5.04%) 등도 일제히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5.50원 내린 1396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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