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경남기업(000800)이 서울시와 민간투자 협상을 재개하는 등 수주 호재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1분 현재 경남기업은 전일대비 200원(5.1%) 오른 409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6월 한달 동안 1000억원이 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히며 전일에는 상한가로 올랐다.
또 경남기업은 최근 서울시와 경전철 동북선 민간투자사업 협상을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왕십리와 중계동(약 12km) 구간을 연결하는 내용으로 지난 2010년 10월 경남기업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2013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잠시 협상이 지연됐었다.
이후 기존 구간에서 중계역~상계역까지 1km 연장하는 방안이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추가 반영됨에 따라 경남기업은 최근 이와 관련 서울시와 긍정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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