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여의도에 노란 색깔의 산수유 꽃이 피어나고 있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것인데....
하지만 꽃샘추위는 아직 남아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여의도 증시전문가들의 시계도 오늘 아침 이와 같다.
글로벌증시가 반등권에 진입한 만큼 추가상승 가능성은 열어두자.
다만 시중의 유동성 증가와 경기선행지수의 반등 가능성이 주가의 본격적인 상승 가능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당분간 추세적인 경기호전은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경기사이클상에서 회복국면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신용스프레드 하락 여부, 1분기 GDP 및 실적개선 여부 등도 확인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당분간 120일선을 중심으로 한 등락이 불가피하다.
종목별로는 섹터별, 테마별 순환 상승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으로 본다.
투신권의 매수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삼성전자, 금호전기, 삼성화재, 동부화재, 부광약품, 유한양행 등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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