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일
하이록코리아(013030)에 대해 대손상각 이슈가 줄어들면서 2분기 견조한 수익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록코리아는 2분기 대손상각 이슈가 줄어들면서 견조한 수익성이 예상된다"며 "상반기 수주는 파이핑 밸브로 수주목표 2200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상반기 수주의 40%가 해양에서 달성에 지난해 25%에 비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 중"이라며 "하이록코리아는 파이핑 밸브 아이템으로 해양기자재 업체로서 피팅업 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이록코리아의 파이핑 밸브 생산시설 가동률도 90%까지 올라섰고 증설을 준비 중"이라며 "토지 매입 등으로 300억원 규모 생산시설을 추가해 매출을 130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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