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 마진·성장률 양호-우리證
2014-06-17 08:25:47 2014-06-17 08:30:16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7일 우리투자증권은 BS금융지주(138930)에 대해 마진과 성장률 둘 다 양호한 추세에 있다며 목표가 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마진과 성장률 2분기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마진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분기 약 2% 내외의 성장과 더불어 대손비용의 하향 안정화로 올해 업종내 최고 자기자본이익률(ROE) 9.9%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2분기 원화대출금 성장률도 3.5%로 예상되며 마진과 성장률 둘 다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사업다각화와 성장 외연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순이자마진은 2분기 수준에서 대체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대출성장률은 11~12% 내외로 예상된다"며 "3분기에는 대손비용의 하향안정화로 1100억원 이상으로 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2015년 이후 경남은행의 실적 정상화 추진과 더불어 캐피털 자회사의 동남아지역 진출, 자산운용사 인수 검토 등으로 추가 사업다각화와 성장의 외연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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