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준영 기자] 삼성전자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카드 사장으로 옮긴 최도석 사장을 대표이사에서 제외하고, 이윤우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승인했다.
당초 대표이사 등재 가능성이 점쳐졌던 최지성 신임 사내 등기이사(DMC 사업부문 사장)는 대표이사로 선임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당초 이건희 전 회장과 이학수 고문(전 전략기획실장), 윤종용 상임고문(전 부회장), 김인주 상담역(전 전략기획실 사장), 최도석 사장 등 대표이사가 많을 때는 5명까지 달했다.
하지만 이 전 회장의 퇴진과 전략기획실 해체로 이들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이윤우 부회장 단독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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