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중소기업과 中 가스사업 진출 로드쇼 개최
2014-06-10 09:50:47 2014-06-10 09:55:14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SK E&S는 10일 코트라와 중국 베이징에서 국내 가스설비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국내 가스분야 중소기업 방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9일부터 5일 동안 중국 최대 국영도시가스사인 베이징가스와 최대 민영도시가스사인 차이나가스홀딩스 등을 대상으로 가스산업 동반진출 차이나 로드쇼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SK E&S가 추천해 선정된 KMC, 엔케이, 광신기계, 부스타, 세민전자, 선두전자, 도담에너시스, 메츠 등 가스밸브, 압력용기, 컴프레서, 가스측정기, 검사장비 등 관련 분야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중국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로 가스 공급량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최근 정부 차원에서 가스안전에 대한 규제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지 도시가스 업체들 역시 설비공정과 안전관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함정오 코트라 중국지역본부 본부장은 "도시화율이 53%인 중국은 향후 세계 최대 도시가스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우수한 시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기업과 기술 수준이 높은 중소기업의 상생협력형 진출 모델이 매우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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