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닷새째 상승세..금융주 강세
2009-03-13 09:52:00 2009-03-13 10:27:19
[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코스피지수가 닷새 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2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GE의 신용등급 강등폭이 크지 않았다는 분석이 호재로 작용하며 뉴욕증시가 상승한 영향으로 국내 증시 역시 소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
 
13일 오전 9 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5.19포인트 오른 1143.58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나흘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200억원, 기관도 투신을 중심으로  280억원 가량 팔고 있다.
 
반면, 개인은 매수 우위를 보이며 590억원 가량 사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3.16 %), 증권(2.5%), 전기전자(2.21%) 등 금융업종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경기방어주인 통신업종(-0.99%)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상위기업들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2.43%, 549000) 포스코(1.43%, 355000) 한국전력(2.06%, 27250)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LG전자(4.51%, 85700)는 휴대전화 부문 실적 호조 전망에 급등하며 6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2.31%, 19500)KT(-0.77%, 38600)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일부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며 1% 이상 올라 390선을 회복했다.
 
특히, 미국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2020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3기를 건설한다는 발표에 관련주가 크게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코스피 지수는 7.06포인트 오른 393.65포인트를 기록중이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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