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테크윙(089030)(대표 심재균)의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CCO와 중국 내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생산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CCO는 AMOLED 국가인정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4월 기준 626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엔씨테크놀로지에 따르면 CCO가 위치한 사천성은 디스플레이 산업 생산액이 2012년 기준 2000억위안을 넘었고, 2010~2012년 3년 연속 연 성장률 30% 이상을 기록했다.
이엔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이엔씨테크놀로지는 CCO와 AMOLED 4.5세대 생산라인 건설과 양산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 다른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BOE와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CCO와도 MOU를 체결하게 돼 중국 진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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