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악성코드 자동수집 기술 특허 취득
2014-05-22 11:38:38 2014-05-22 11:42:52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136540)는 ‘악성코드 자동 수집 시스템'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취약한 환경의 가상머신으로, 웹 사이트를 방문해 특정행위가 발생하면 해당 웹 사이트에 생성된 파일을 자동수집·저장하는 행위기반 탐지기술이다
 
회사관계자는 "이 기술은 시그니처 기반이 아닌 행위기반 탐지기술로서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뿐만 아니라 제로데이 취약점과 기존의 백신에서 탐지하지 못한 악성코드도 빠르게 수집·저장 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손동식 윈스 침해사고대응센터 센터장은 “수많은 웹사이트가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돼 있고 기존 백신에서 조차 탐지 못할 경우도 많아 사용자들이 단순히 웹사이트를 방문만 해도 악성코드에 감염 되는 게 현실"이라며 “이 기술로 웹 사이트를 통한 악성코드의 유포를 손쉽게 확인하고 보다 빠르게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악성코드 분석 시스템 화면.(사진제공=윈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