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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추천주)8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4-05-08 08:29:17 2014-05-08 08:33:30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8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종목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CJ제일제당(097950) = 원화 강세로 원재료 수입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 부각. 바이오부문 중국 라이신 가격 반등 기대감에 하반기 실적 회복 전망.
 
태영건설(009410) = 자체 사업 분양 호조와 포천 복합화력 발전소 가동으로 이익 정상화. SBS 지분 및 보유 우량자산 1.3조원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두산중공업(034020) = 신고리 5·6호기 발주를 시작으로 국내 원전 수주 모멘텀 재개 예상. 양호한 외국인 수급 및 기술적 지표로 단기 트레이딩 기회 출현.
 
아모레퍼시픽(090430) = 수익성 높은 면세점과 온라인 채널 판매 증가로 국내 실적 개선세. 높은 브랜드력 기반 중국 화장품 시장 M/S 증가로 해외 수출 본격화.
 
코웨이(021240) =국내 렌탈 사업 호조 및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 중국 대기오염 심화에 따라 공기청정기 수출 고성장 전망.
 
KCC(002380) = 향후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전망.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시 동사가 보유한 에버랜드 지분가치 부각.
 
현대모비스(012330) = 현대차그룹 신차 사이클 도래 및 캐파 확대의 최대 수혜주. 자동차 산업 상승 사이클 진입으로 완성차대비 주가 프리미엄 확대 예상.
 
SK하이닉스(000660) = 스마트기기 탑재량 증가대비 추가증설이 전무하여 D램 가격 강세 지속. 2013년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2014년 4조원대의 영업이익 실현 예상.
 
NAVER(035420) = 게임·광고사업 등으로 5년내 전체 매출 50%이상이 라인에서 발생. 경쟁사 위챗 약 40~50조원 평가 감안시 11조원 수준 라인가치 저평가.
 
한국전력(015760) = 예상을 상회하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본사이전 및 자산매각 등 재무개선 노력으로 체력 강화 기대.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라이온켐텍(171120) =건축 내외장재용 인조대리석 국내 3위, 플라스틱 첨가제인 합성왁스 국내 1위 업체.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함께 인조대리석 공장의 생산능력 2배로 증설 완료. 화재 복구 완료, 고객사인 한샘의 고성장에 따라 5월부터 빠른 매출 증가를 예상.
 
서한(011370) = 대구지역 건설사로 혁신도시 3·4차 사업 및 금호지구 분양호조로 수익성 개선 기대. 관급 공사 부문의 견조한 물량증가에 주택부문 수주 급증으로 사상최대 수주 잔고 보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2% 증가한 450억원으로 PER4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코텍(052330) = 전세계 카지노 슬롯머신용 모니터 시장의 45%를 점유한 산업용 모니터 전문업체. 전자칠판 시장 세계 1위인 스마트사에 전자칠판 독점공급하며 관련 매출 급성장.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278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SK C&C(034730) = SK엔카의 중고차 유통사업 고성장, 중고 휴대폰 유통사업 본격화로 성장 동력 부각. 지난 4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SK건설 및 SK네트웍스 정상화에 따른 지분법손익 개선. 올해 예상 순이익는 전년대비 154% 증가한 4,800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팜스토리(027710) = 원재료인 옥수수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율 하락 효과가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영. 돼지고기 수요 증가에 따른 영업환경 개선, 원화강세로 인한 원가부담 완화 효과. 자회사 서울사료의 원재료 가격 하락, 마니커의 육계 가격 회복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태영건설(009410) = 자체사업인 마산메트로시티 분양 호조와 포천 복합화력발전소 가동으로 이익 정상화 기대. SBS지분과 포천복합화력 발전소, 전주·창원부지 등 1.3조원 수준의 우량 자산 보유. 올해 예상 순이익 750억원 수준으로, PER5.9배 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한일이화(007860) = 현대차(005380) 그룹의 볼륨모델 신차 모멘텀 및 해외 공장 증설 효과에 따른 수혜 기대. 해외 법인 실적 회복과 지배 구조 개선에 따른 기대감 유효. 2014년 예상 순이익 1564억, 주가수익비율(PER) 6.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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