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만에 상승반전
2009-03-09 09:39:00 2009-03-09 10:24:58
[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9일 코스피지수가 사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서며 1% 이상의 강세로 출발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장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마감한 영향으로 강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9시33 현재 21.71포인트 오른 1076.76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인 가운데 기관만이 투신을 중심으로 소폭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현선물 시장에서 모두 매물을 내놓고 있다.
 
지난주 선물시장에서 매도세가 진정되며 매수포지션을 취했던 외국인은 6일만에 매도세로 돌아서며 3000계약 이상을 팔고 있다. 
 
종이목재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고르게 상승하고 있다.
 
7일째 오르고 있는 삼성테크윈의 강세로 의료정밀업종이 4%대 강세를 연출하고 있고, 건설업종과 은행업종도 3% 이상 급등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경기방어주인 KTKT&G의 흐름이 부진한 가운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LG전자, 현대차가 급등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외국계 증권사의 호평으로 4% 넘게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강세를 보이며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 이상의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는 특히 시총 상위종목들이 선전을 해주며 장중 370포인트도 회복했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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