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운용 "부동산·대체투자 전문회사 도약 목표"
입력 : 2014-04-01 16:35:58 수정 : 2014-04-01 16:40:16
[뉴스토마토 곽성규기자] 이송훈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대표(사진)가 올해 핵심목표를 신규영업 확대로 정하고 부동산·대체투자분야 전문 종합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천명했다.
 
이 대표는 1일 "그동안 부진했던 부동산펀드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선박 대체투자분야와 기업구조조정 분야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의 구조조정분야에 대한 확고한 특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서 그룹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골든부릿지자산운용은 내부 조직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비상근이사 체제를 상근이사체제로 전환했다.
 
조직 안정, 리스크관리, 신규영업 확대를 위해 새롭게 선임된 이사는 모두 내부에서 승진 발탁했다. 지난해까지 유지해 온 비상근이사체제는 신규영업과 조직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2005년 골든브릿지금융그룹에 입사해 투자증권의 전략금융팀장, IB영업 본부장 등을 역임한 기업금융전문가로 새로 선임된 권재웅 이사와 함께 신규영업 확대를 전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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