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배당규모 전년比 7.4% 증가
입력 : 2014-03-30 12:00:00 수정 : 2014-03-30 12:00:00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금 지급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12월 결산법인 중 올해 총 892개사가 13조6038억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당 법인 수는 지난해 884개사에서 0.9%, 배당금 지급 규모는 7.4% 각각 증가했다.
 
배당 지급 규모 증가율은 유가증권시장 법인이 전년 대비 7.6%(총 465개사 12조7531억원) 코스닥시장법인은 4.9%(총 419개사, 8486억원)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새로 개장한 코넥스시장법인은 총 8개사가 22억원을 배당 지급할 예정이다.
 
배당금 지급액 상위사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은 삼성전자(005930)(2조3490억원), SK텔레콤(017670)(6783억원) 등으로 코스닥시장법인은 동서(026960)(548억원), 파라다이스(034230)(318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주당 배당금 상위사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은 한국쉘석유(002960)(1만8000원), 삼성전자(005930)(1만3800원), SK텔레콤(017670)(8400원) 등의 순으로, 코스닥시장법인은 #지에스홈쇼핑(3500원), 에이스침대(003800)·CJ오쇼핑(035760)·메가스터디(072870)(각 2000원) 등의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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