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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금리 연 3.5%, 취수 1.5%! 대박 이벤트 진행중
2014-03-21 15:00:00 2014-03-21 15:00:00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와 이토마토 증권TV 전문가 방송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터보테크(032420), 로케트전기(000420), 지엠피(018290), 케이디씨(029480), KODEX 200(069500), 에스넷(038680), HB테크놀러지(078150), 현대상선(011200), 한국전자금융(063570), 코아스(071950), LG디스플레이(034220), SK브로드밴드(033630), 대영포장(014160), 자연과환경(043910), SK네트웍스(001740), 다날(064260), 동양철관(008970), 한화케미칼(009830), 링네트(042500), SK하이닉스(000660), 일신석재(007110), SGA(049470), 에이치엘비(028300), 레드로버(060300), 벽산(007210), 지엔씨에너지(119850), 알파칩스(117670), 광명전기(017040), 한국토지신탁(034830), 3S(060310), 셀루메드(049180), 팜스토리(02771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시공테크(020710), 국제디와이(044180), SG세계물산(00406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현대약품(004310), 우리산업(072470), 원익IPS(030530), 영진약품(003520), 한솔홈데코(025750), 대우증권(006800), TIGER 200(102110), 우수AMS(066590), 세운메디칼(100700), CU전자(056340), 인지디스플레(037330), 젬백스(082270), 우리금융(053000), 동성제약(002210), KG ETS(151860), S&T모터스(000040), 엔텔스(069410), LG전자(066570), TIGER 레버리지(123320), 대한전선(001440), 대우조선해양(042660), 일경산업개발(078940), ITX시큐리티(099520) , 큐로컴(040350), 세진전자(080440), NI스틸(008260), 캔들미디어(066410), 포비스티앤씨(016670), 에스코넥(096630), 기업은행(024110), 서희건설(035890), 신한지주(055550), 아이씨케이(068940), 넥솔론(110570), 피에스앤지(065180), 성안(011300), SK증권(001510), 이화전기(024810), 대동스틸(048470), 동양증권(003470), KT뮤직(043610), 옴니시스템(057540), 이니텍(053350), 와이솔(122990), 아미노로직스(074430), 쌍방울(102280), STX중공업(071970), 슈넬생명과학(003060), 이미지스(115610), JW홀딩스(096760), 에스티아이(039440), 오스코텍(039200), 하이소닉(106080), 남선알미늄(008350), 현대건설(000720), 이지바이오(03581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코디에스(080530), 이화공영(001840), SKC 솔믹스(057500), SDN(099220), 지엔코(06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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