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통합신당', '새정치' 구체화 시작
2014-03-13 06:00:00 2014-03-13 06:00:00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 '통합신당', 새정치 구체화 시작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이 오전 10시 새정치비전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고 새정치 구체화 작업에 돌입한다.
 
새정치의 내용을 채울 새정치비전위원회 위원들에는 김거성 한국투명성기구 회장, 백승헌 전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래경 복지국가 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최영애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대표 등 9명이 포함됐다.
 
최근 공동 행보가 눈에 띄게 늘어난 김한길, 안철수 공동신당추진단장은 이날 회의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News1
 
◇ 김상곤 전 교육감, 김대중 전 대통령 참배..선거행보 본격화
 
12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이 오늘 오후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호국영령들에게 참배한다.
 
김 전 교육감은 이어 14일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김 전 교육감은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은 참배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 與 공천위, 제주도 등 확정된 경선룰 발표하나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2일 밤부터 13일까지 회의를 열고 '2:3:3:2 경선' 대 '100% 여론조사 경선'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제주도를 포함, 지방선거 경선룰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기초공천폐지 공약 이행 요구에 '상향식 공천'을 당론으로 정하고 원칙 있는 공천을 실시한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선거 후보자들이 '100% 여론조사' 등 다른 방식의 경선을 주장하고 있어 경선룰 확정에 진통을 겪어왔다.
 
◇ 민주당 내 친노 및 강경파 의원, '통합신당' 논의 시작
 
신당추진단에서 친노로 분류되는 민주당 내 인사들의 면면이 보이지 않으면서 '친노 배제론'에 휩싸였던 친노 및 강경파 의원들이 '통합신당'에 대한 토론회를 갖는다.
 
강경파로 알려진 정청래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통합신당, 온·오프결합 시민참여형 정당으로 승부하자'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대표적 친노인사인 문성근 국민의 명령 상임운영위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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