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2-26 12:00:00 2014-02-26 12: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국제디와이, 대아티아이, 세운메디칼, 제미니투자, 이화전기, SK증권, 윌비스, 디아이디, 텍셀네트컴, 미래산업, 다날, 하림홀딩스, 우리종금, 일경산업개, 씨케이에이, 신원종합개, 로케트전기, 동양철관, 쌍방울, 이엘케이, 퍼스텍, 케이디씨, 우원개발, 빅텍, 슈넬생명과, TIGER 200, 인터파크, 이지바이오, 삼화네트웍, TIGER 레버, 코디에스, 삼익악기, 재영솔루텍, IHQ, 기업은행, 제이비어뮤, KT뮤직, 바른전자, 파라다이스, 계룡건설, 와이비로드, 신한지주, 에어파크, 시노펙스, 우리기술투, 남선알미늄, 대창, 현대산업, 콤텍시스템, 크리스탈, 화신정공, 피에스앤지, 한국자원투, 인트로메딕, 솔고바이오, 파캔OPC, 디지틀조선, 우수AMS, CJ헬로비전, 차이나하오, 우성사료, KTB투자증 , 고려제약, 보성파워텍, 쎄니트, 옴니시스템, 신성통상, 진양홀딩스, 대신증권, 엔티피아, 한일이화, 라이브플렉, 디스플레이, 하이쎌, 웅진에너지, 후성, 루미마이크, 바른손, 아세아텍, 휴맥스, 인프라웨어, 영흥철강, 파인테크닉, 우리기술, 실리콘화일, 에이씨티, 일진머티리, 코리안리, 지엔코, 크린앤사이, 휴맥스홀딩, 효성, 에쎈테크, 신성솔라에, 승화산업, 필코전자, 대륙제관, 하림, 세하, J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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