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폭 줄여 주말 종가 수준서 보합
2009-02-09 11:32: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인현기자] 주가가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지난 주 종가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11시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0.50(0.04%) 포인트가 오른 1210.7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5(0.15%)포인트가  오른 379.34을 나타내고 있다.
 
장초반 외국인의 매수세에 강세로 출발한 뒤에 기관 순매도세에 개인의 차익매물이 더해져 쏟아지면서 주가는 하락 반전했다.
 
이 시각 외국인은 500억원 가량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0억원과 130억원대의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미 구제금융안 기대감에 금융업종과 건설업종을 중심으로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이목재, 전기전자업종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사와 은행지주사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3.12%, 1.54% 하락하고 , LG디스플레이가 1.92% 떨어지는 등 IT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또 현대차와 포스코 역시 2.06%, 1.00% 밀리는 등 지난주 강세를 이끈 상위종목들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인현 기자 -- bellow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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