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中企중앙회, 소상공인 활성화 MOU 체결
입력 : 2013-10-23 10:20:41 수정 : 2013-10-23 10:24:19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032640)는 23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 통신비 혜택 및 마케팅 지원, 장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가 보유한 전국 30만명의 소기업·상공인 채널 인프라를 활용해 LG유플러스는 'LTE사장님 요금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소상공인들은 이 요금제를 이용해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지난 9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 'LTE 사장님 요금제'는 기존 LTE 및 3G 요금제 형태를 유지하고 소상공인이 매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모바일 홍보 채널 '매장 홍보 패키지'와 매장 홍보 통화 연결음 '비즈링'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 'LTE 사장님 요금제'를 출시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이상민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 전무는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LTE사장님 요금제를 통해 소기업 및 중소상인은 매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채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중앙회가 보유한 넓은 소상공인 채널을 이용해 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더불어 상생하는 길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윤하 중소기업중앙회 공제 전무도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들에게 통신비 혜택을 주어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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