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대사이상 환아 응원 캠페인
입력 : 2013-10-23 09:17:28 수정 : 2013-10-23 09:21:0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매일유업(005990)의 유아식 브랜드 앱솔루트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홈페이지(http://absolute.maeili.com)에서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앱솔루트는 국내 400여명이 앓고 있는 희귀병인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해 14년째 특수 분유를 제조하며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선천성 대사이상을 앓고 있는 환아와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 동영상을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좋아요'를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화 동영상은 '내 동생 김점박'을 그린 동화작가 김정선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그림으로 제작됐으며, 작은 관심을 나누기 시작하는 것부터가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아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가진 아이들이 밝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은 특수하게 제조된 분유뿐만 아니라 남들과 다르지 않다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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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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