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기존 사업에 신 사업 하모니-우리證
2013-10-08 07:51:51 2013-10-08 07:55:38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우리투자증권은 8일 알에프세미(096610)에 대해 기존 사업 안전성과 신사업 성장성의 하모니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유철환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사업부, 즉 ECM과 정전기방지소자(TVS Diode) 사업부의 이익 기반이 강화되는 가운데, 신제품인 발광다이오드(LED) Driver IC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33억원, 75억원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ECM사업부가 글로벌 점유율 65%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칩제품 대비 단가가 3배수준인 ECM 모듈사업에 진출하고 있어 향후 이 부문의 매출비중 확대는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됐다.
 
고객사의 주문급증이 이어지는 파워 정전기방지소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비중 증가도 올해 전년대비 88.7%의 외형성장 달성을 예고한다는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LED Driver IC는 해외 고객사로부터 총 300만개 물량의 초도 주문을 수주했으며, 이를 통한 신뢰성을 확보한 후 향후 동사의 차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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